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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며칠사이 리플내용등을보면 모든주민이라면 무리가 있지만 민심의 척도에서는 모두 공감들 하실겁니다.
오늘 관리사무소에 전화를 했습니다. 부뱅게시판에서 주민들의 관심사가 도색과 테니스장 철거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니 사이트들어가서 보시라고요...
관리부장의 말로는 도색건은 동대표회의에서 부결되어 각세대 앙케이트조사를 헸더니 과반수주민이 도색에 찬성했다는군요. 헐! 제가 왜 그런사항을 게시판등에 공지를 하지 않았냐고하니? 왈 도색은 봄이나 가을에해야하니 내년에나 검토해본답니다. 그런 사항을 미리진행했으면 안됐나요? 몇몇 동대표들이 다수의견인양 부결을 시킨대 분노까지 느껴지더군요 아니? 앙케이트조사는 과반수 주민이 도색에 찬성했는데 어떻게 동대표들이 반대를 했는지 불가사의입니다.
물론 주민을 위해 열심히하시는 동대표들도 있으실겁니다. 하지만 주민들의 의견이 반영되지못하는 동대표회의에 불신감만 증폭됩니다.
또한 테니스장은 관리사무소에서 구청에 용도변경신청을 했는데 안된다고 했답니다. 이건은 게시를 했다는데 글쎄요 저는 보지를 못했내요 혹 보신분은 계신가요?
관리부장에게 동대표회장연락처를 물었더니 전화해서 욕들을 한다고 연락처를 알려줄수 없다고하여 제 연락처를 가르쳐주고 연락달라고 했는데 자정 다되도록 연락이 없습니다. 도색건을 보면서 구렁이 담넘어가듯이 하는 업무처리와 주민을 위해 일하겠다고 나선 동대표회장이 주민들의 전화를 받지못할 정도로 자신이 없는지 공식적으로 묻고싶습니다.
나라살림을 집행하는 각부처에 예산의 씀씀이, 발전적 업무추진등을 국회가 국정감사로 견제하고,개선해 나가듯이 우리가 이제는 적극적으로 동대표들에게 의견을 제시하고 합리적인 방향으로 진행될수 있도록 해야 할 겁니다. 시작이 반입니다 행동하지 않는 양식은 아무런 가치가 없겠죠? 반상회부터 참가하여 발전적 의견등을 건의합시다. 우리의 권리는 우리가 찾아야합니다. 관리사무소도 주민들이 주체라는것을 보여주어 일을 하게 만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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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지 |
아파트명 |
공급면적
(㎡) |
매매가 |
전세가 |
월세가 |
| 하한가 |
상한가 |
하한가 |
상한가 |
보증금 |
월세 |
| 암사동 |
선사현대 |
81A |
80,500 |
93,000 |
45,000 |
50,000 |
5,000 |
139 |
| 암사동 |
선사현대 |
99 |
90,250 |
101,000 |
50,000 |
55,000 |
10,000 |
149 |
| 암사동 |
선사현대 |
113E |
107,500 |
138,750 |
53,000 |
60,000 |
55,000 |
172 |
| 암사동 |
선사현대 |
141 |
133,500 |
151,000 |
61,000 |
69,000 |
10,000 |
1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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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6/10/19 | 조회 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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