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파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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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오르기를 기다렸건만, 지난 봄부터 내놓은 물건이 팔리지를 않아서 결국, 부동산의 매수자 우위 중재를 받아들여 싸게 팔았습니다. 정말 화납니다. 살기좋은 이 아파트가 왜 이렇게 형편없는 대우를 받게 되었는지(입주자 대표 반성하기를)....
비록 저는 제값을 못받았지만, 생태공원등의 계획이 실행되어 저랑 친하게 지낸 이웃들이 제대로 평가 받기를 바랍니다.
선사현대 정 많이 들었습니다. 살기도 좋고, 주변 환경도 좋고, 집값만 오르면 최고인데...... 너무나 안올라 화가 나서 정리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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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지 |
아파트명 |
공급면적
(㎡) |
매매가 |
전세가 |
월세가 |
| 하한가 |
상한가 |
하한가 |
상한가 |
보증금 |
월세 |
| 암사동 |
선사현대 |
81A |
80,500 |
93,000 |
45,000 |
50,000 |
5,000 |
139 |
| 암사동 |
선사현대 |
99 |
90,250 |
101,000 |
50,000 |
55,000 |
10,000 |
149 |
| 암사동 |
선사현대 |
113E |
107,500 |
138,750 |
53,000 |
60,000 |
55,000 |
172 |
| 암사동 |
선사현대 |
141 |
133,500 |
151,000 |
61,000 |
69,000 |
10,000 |
193 |
선사맘님의 다른글보기
등록일 2006/09/29 | 조회 398 
이사갑니다!
암사선사현대가 급등할 이유
저두...거기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