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파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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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
작년에 35세로 나이를 제한했을때 상황을 참조하시면 예측가능합니다.
작년에 만35세이상으로의 청약강화로 실망한 청약예정자들이 둔촌주공아파트의 소형평형을 중심으로 엄청나게 매수하였던점을 회상한다면 판교에서 탈락한 사람들의 행동을 예측하는 것은 쉬운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과거는 미래의 거울입니다.
1989년에 분당신도시 분양시 강남권의 매매지수가 약 36.5였고 1991년 초에 56.8까지 약 55.6%가 치솟았습니다. 또한 인천권의 매매지수는 약62.8에서 78.5로 15.7%가 상승하였고 성남권은 57.7에서 77.1로 33.6%상승하였습니다.
약 2년간 강남권(여기서 말하는 강남권은 한강이남을 말합니다.-국민은행 부동산가격 시계열표 참조)이 약 55.6%로 가장 많이 상승하였다는 것은 분당청약에서 탈락한 사람들이 어떻게 움직일지 판단하는 것은 아주 쉽게 예상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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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지 |
아파트명 |
공급면적
(㎡) |
매매가 |
전세가 |
월세가 |
| 하한가 |
상한가 |
하한가 |
상한가 |
보증금 |
월세 |
| 개포동 |
개포주공7단지 |
73 |
177,500 |
195,000 |
36,250 |
42,000 |
5,000 |
105 |
| 개포동 |
개포주공7단지 |
83 |
189,000 |
210,000 |
39,750 |
45,500 |
5,000 |
120 |
| 개포동 |
개포주공7단지 |
100 |
220,000 |
241,250 |
45,000 |
51,500 |
10,000 |
125 |
| 개포동 |
개포주공7단지 |
114 |
242,000 |
264,000 |
50,000 |
57,500 |
10,000 |
140 |
-님의 다른글보기
등록일 2006/01/13 | 조회 1025 
분당 용인으로 갈수밖에 없겠지요
파주,김포 등 다른 신도시로 갈 겁니다
묻어두면 돈되는 강남권 베스트 아파트 4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