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파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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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월말에 치솟는걸 뻔히보면서도 구입한 우매한 아줌마입니다 주공6차23평을요 일년 반전부터 찬스를 기다리다가 정말 최고가에 사서 마음이쓰린 상황인데 어떨까요 팔생각은 없지만 빛을 한번 볼수있을까요
다른데는 많이 안떨어지는데 유독 여기만 많이 떨어지는 이유는 진짜거품이 많아서일까요 앞날을 볼수만 있다면 이런실수도 안했을텐데 요즈음은 사는 재미가 별로인 사람입니다 뭐하나 재미본 분야가 없어요 오년뒤 원금에 세금낼돈만되도 좋겠구만요 근데 로얄층을 4억에 팔았다는 분 과장아닌가요 그정도는 아닌것같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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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지 |
아파트명 |
공급면적
(㎡) |
매매가 |
전세가 |
월세가 |
| 하한가 |
상한가 |
하한가 |
상한가 |
보증금 |
월세 |
| 개포동 |
개포주공7단지 |
73 |
177,500 |
195,000 |
36,250 |
42,000 |
5,000 |
105 |
| 개포동 |
개포주공7단지 |
83 |
189,000 |
210,000 |
39,750 |
45,500 |
5,000 |
120 |
| 개포동 |
개포주공7단지 |
100 |
220,000 |
241,250 |
45,000 |
51,500 |
10,000 |
125 |
| 개포동 |
개포주공7단지 |
114 |
242,000 |
264,000 |
50,000 |
57,500 |
10,000 |
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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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3/11/25 | 조회 1033 
현장에서 시세를 좀 더 정확히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