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이리도 경제에 대해 모를까....!


지금 생활물가는 폭등에 폭등을 거듭하고 있다. 5년간 거의 70~80%의
물가상승이 나타난 것이 한두개가 아니다.

예를들어 당신네들 한우값, 과일값이 얼마나 올랐는지 아는가...?
목욕탕 비는...? 이건 거의 100%에 가깝다...

무슨 말인가...?

지금의 10억 부동산 투자는 미래엔 당연히 15억~20억의 효과를 낸다는 것이다. 그 5억이 차익이라고 보는 정부가 한심하기 이를데 없다.

물가상승분을 보전받는 것에 불과하다.

지금 국민들은 돈을 가지고 있으면 이제는 미래에 자녀를 키울 수 있기는 커녕, 자신들의 노후를 보장받을 수도 없는 것이 되버렸다. 지금 노후대비 2억을 가지고 있어봐야, 15년후에 그 가치는 2천만원 정도 밖에 안될 것이다....

지금 국민들은 살기위해, 생존의 차원에서 부동산을 매입하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위와같은 기사에 현혹되어, 또는 정부의 서슬퍼런 정책에 의해 부동산을 매입하지 못한 가정이 앞으로의 물가에 과연 어찌 대응하며 살 수 있을 지....정말 걱정된다.

정권이란 임기만료되면 끝이다. 아무도 우리의 미래가정을 보장해 주지 않는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절대 많은 돈을 가지고 있지 말라...! 최소한의 돈만을 보유해야 하고, 그렇기 때문에 소비를 가급적 더 줄여야 한다. 그래야만 "일반가정", 우리 "사랑스런 자녀"들이 살 수 있다.

정부가 간절히도 바라는 부동산 안정, 소비증대 효과는 나또한 진심으로 그리되길 바라지만, 안타깝게도 그럴 가능성이 별로 없다.

정부는 물가부터 잡았어야 했다. 유가상승을 막기위해 기름관련 간접세부터 줄였어야 한다. 이런 시그널을 보였어야 한다. 불행히도 현 사회주의 성격의 정권은 그럴 생각이 앞으로 없을 것이다.

그렇기때문에 값어치 있을 부동산을 반드시 보유하되, 최소한의 현금을 통해 근검절약하는 생활을 해야만 우리 가정이 살 수 있다고 주장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