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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곡렉슬의 경우 43평 분양가가 13~14억 이상으로 알고 있으며 입주시에는 모르긴 몰라도 15~16억은 훌쩍 넘어가겠지요...특별한 악재가 없는 이아파트의 가격이 뭐그리 거품이 낀 것 같지는 않은데 가격이 하락할 여지는 거의 없는 듯 합니다.게다가 개포주공의 경우 물론 규제속에서 탄생할 아파트이지만 환경이나 여러가지 면에서 도곡렉슬보다 부족하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따라서 아파트가격이 급등하지 않고 물가상승률 정도만 상승해도 매우 충분히 수익성이 있다고 판단되고요,또 아파트 가격이란 것은 계단식으로 상승할 여지가 충분히 있기 때문에,특히 강남의 경우 공급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는 점에서 언제 어느순간에 튈 지 모르는 상황이지요...그런 상황이 오면 게임은 끝입니다.그 땐 늦지요.은행이자 몇푼이나 한다고 그거 생각하다 기회 놓치신분 많습니다.그리고 재건축말고 일반 아파트 사면 금융비용 안들어가나요? 요즘 서울 대부분 아파트 4~5억은 기본인데요...매스컴의 계산법은 좀 이상합니다...전세 좀 싼데 살면 됩니다.

위와 같은 신문기사는 예전부터 널려 있었습니다.허접한 매스컴에 흔들릴 필요가 전혀없지요.판단은 본인이 객관적으로 치밀하게 하는 것입니다.아무리 생각해도 남는 장사라면 과감하게 들어가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