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인터넷에 올리는 가격은 원래 그렇다고 이해하셔야 합니다.

그래야 전화라도 한통 더 받으니까요

* 원래 집 찾으실때 순서는~

1. 인터넷으로 대략 가격 한번 보고
2. 전화 한번 걸어서 좀 더 구체적인 시세 파악하고
3. 중개소 두어군데 찾아가서 확실한 시세와 매물을 파악하는 것입니다.이때 주의할 점은 너무 많은 곳에 사겠다고 의사표현하고 다니면 매수희망자가 많은 것으로 보여지기 때문에 집파는 사람이 집값을 올립니다. 조심해야 합니다.


* 집 사는 시점은~

폭락 기다리다가는 영원히 못삽니다.

하락은 있을 수 있으나 폭락 할 여지는 별로 없습니다.그 이유는 정부도 은행도 국민도 집값 폭락은 원하지 않습니다. 폭락을 원하는 분들은 무주택자 뿐입니다. 

집 사는 적정 시점은, 하락 및 폭락하는 시점이 아니라, 자기가 가지고 있는 돈과 대출을 활용해서 그 집을 사고 살림 꾸려나갈 수 있겠다는 계산이 나오는 시점입니다.

무릎에서 산다는 자세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바닥에서 사겠다고 기다리다가는 바닥 확인한후 집값 올라 후회하고, 바닥시점 미련때문에 집 못삽니다.
무릎에서 산다고 샀는데, 나중에 보니 그 시점이 바닥이면 재수 좋은것이죠..
언제가 바닥인지는 전문가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