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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를것만 남아있는 바로 숨은 보석이 바로 죽전입니다.
이것은 어느 누구도 부인할 수 없습니다.

첫째 용인은 난개발이다 이제는 완전히 사라져야 할 중대한 단어 입니다 벌써 분당선 보정역이 금년 11월 26일자로 전면 개통이 되었으며,
그와 함께 마을버스와 일반버스 확충이 지원되었으며, 2005년 이마트, 용인최고의 학군의 요지가 될 죽전택지개발지구내에 개교되는 2005년 3월 보정고등학교, 또한 그와 같은 달에 개교하는 전국최고인 한국외국어대학교 부속 외국어고등학교인 용인외고 개교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또한 단국대 이전도 앞두고 있으며, 단국대가 이전되지 않더라도 명문대학들이 죽전 학교부지 후보에 오를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또한 2005년 이마트의 개장과 더불어 분당선 오리역 다음인 정식 죽전복합역사가 오픈을 합니다. 이건 정말 용인 난개발의 교통을 말끔히 씻어줄 엄청난 파급효과라 하겠습니다.

이유는 즉, 현재도 죽전사거리는 엄청 교통체증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죽전사거리 부지에 정식죽전역이 개통되면 분명히 죽전사거리
교통체증이 50%는 없어질 것 입니다.
현대사회에서 지하철의 필요성은 절대적인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2006년에는 전국최대규모의 신세계백화점이 입점 오픈을 하게 됩니다. 그야말로 죽전복합역사와 대형할인점인 이마트,할인점 물건이 싫으신 분들은 신세계백화점으로 가시면 됩니다. 또한 죽전역에서 반경 4km정도만 가면 구성 삼성의료원이 설립됩니다

벌써 용인시에서 공문이 내려와 설계작업에 착수하고있습니다.
자~ 이제 결론입니다 왜, 무엇때문에 강남에 재력있고, 학력있고,머리좋으신 분들이 용인 죽전으로 이주를 하는가는, 바로 학군, 교통, 문화, 요양, 전망 등의, 사람이 필요로 하는 기본적이고도 이상적인 요건들이 생겨나고 개발중이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현재 그것의 일부는 강남에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강남은 비쌉니다. 그러나 용인 죽전은 지금 그 요소들을 만들
어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평가 되었다고 하는 것입니다.
아파트 매매가는 "매리트가 부각되었다" 라고만 해서 오르는 것이 아닙니다. 그 곳에 살고자 하는 입주민들이 눈으로 직접 확인해서 아~ 좋구나 하고 해야 다들 오고 싶어서 가격이 오르는 겁니다.

현재 용인은 100%중에서 50%만 개발되었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입니다.
분명 용인죽전은 100% 개발완료가 되는 시점에서 재평가를 받을 것입니다.

아차차, 빠뜨릴뻔 했네요..
2010년 신분당선이 개통되면 오리-정자-판교-강남을 경유하여 단 17분이면 강남역에 도착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