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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자 동아일보에 보시면 아파트와 증시를 비교한 기사가 나왔어여
97년이후 주식-아파트 블루칩 수익률 비교라고 있습니다.
많이 참조바랍니다.
그중 한신아파트 27평이 192.1%로 당당히 입성헀습니다.
고로 가치있는 아파트의 평가는 시장이 내려준다는 것을 세삼 꺠달았습니다.

 "아파트 블루칩 불패 행진"-동아일보 6월23일
블루칩 수익 비교]아파트 가격은 162∼416% 고른 상승 
 
[동아일보 2005-06-23 09:12]  

‘서울 강남지역 블루칩 가운데 대충 한 곳을 찍어 장기 보유하면 확실히 수익이 난다.’


8년 5개월 동안 부동산 블루칩의 특징은 이렇게 요약된다.


부동산 25개 블루칩의 상승률은 평균값인 214%를 중심으로 162.5∼416.1% 사이에 고르게 퍼져 있다. 투자 실패의 사례가 없다는 점이 눈에 확 띈다.


2002년 이후 입주를 시작해 이번 분석 대상에서 빠진 강남구 도곡동 타워팰리스도 3년 사이 100% 넘게 올랐다. 지난해 입주를 시작한 경기 성남시 분당신도시 파크뷰도 약 200% 상승했다.


반면 주식 25개 블루칩 가운데 6개 종목의 주가는 떨어져 ‘우량주 장기 보유’가 수익을 보장하지 않는다는 점이 입증됐다.


주식 블루칩은 또 1997년 12월 외환위기, 2000년 4월 현대그룹 유동성 위기, 2001년 9월 미국 9·11테러, 2003년 3월 이라크전쟁 등 국내외 많은 요인에 영향을 받았다.


하지만 아파트 블루칩은 경기나 정책 등 외부 요인에 거의 영향을 받지 않는 특징을 보였다. 특히 2000년 이후에는 시중자금(유동성) 외에 어떤 요인에도 거의 영향을 받지 않았다. ○ 아파트 값은 왜 안 떨어지나


가격이 잘 떨어지지 않는다는 것은 재테크 수단으로 볼 때 큰 강점이다.


전문가들은 주식과 부동산의 차이를 규정하는 결정적 요인으로 ‘팔지 않고 버틸 수 있는 투자자의 심리’를 꼽는다.


주식 보유자는 경기가 안 좋아지면 손해를 보더라도 주식을 파는 경우가 많은 반면 아파트 소유자는 가격이 떨어져도 팔지 않는다. 그 집에서 살면서 버틸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한국 부동산시장의 특성상 ‘버티면 오른다’는 이른바 ‘불패’ 심리까지 작용해 웬만해서는 낮은 가격에 매물로 내놓지 않는다.


한번 확보된 안정성은 시간이 지날수록 스스로 커지는 효과까지 생기고 있다. 장기자금은 안정적인 수익률을 내는 분야에 집중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해서 ‘가격 안정성 확보→장기자금 유입→더 큰 안정성 확보’의 순환구조가 형성된다


현재 강남의 중대형 아파트공급감소로 인해 귀해지고 비싸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시장원리에 따라 당분간은 계속 오를것입니다.

리모델링후 중대형평형(약 43평 예상)으로 바뀔경우-"34평 기준입니다"엄청난 시세차익을 노릴수 있습니다.("인접 엘지자이48평형 12억-13억)기준 으로")
일원동 한신아파트를 주목해주시고우거진 숲속과도 같은수준의 청정
공원프리미엄도 같이 누리세여
(양재천,대모산.근린공원 곳곳마다  각1개산재)
+인접 하수처리장 전면 복개공원화 결정임박- 앞뒤로 공원이 위치
 양재천배면위치- 공원 접근성 강남최고수준

*리모델링시 아파트 브랜드가 바뀝니다.-포스코 더샾 일원으로 개명
- 최근 더샾 퍼스트월드(송도), 스타시티(건대)를 비롯한 초대형
프로젝트 추진으로 올라가는 더샾의 브랜드 지명도로 일원동 최 초의 브랜드 아파트로서 중대형 단지의 품격을 더합니다.
-홈 네트워크 ,유비쿼터스 시대에 걸맞는 첨단 주거환경 완성
-동배치가 그대로이므로 동향세대가 없고 넓은 동간격과 배치가
그대로 유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