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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거주와 투자를 겸비한 곳은 정해져 있습니다.
대단지이면서 앞으로 개발가능성이 큰곳을 가십시요.
1년전 가격표를 꺼내 보세요.
지난 1년동안 극심한 차별화가 진행되었고 앞으로는 더할겁니다.
그건 바로 정부의 세금폭탄과 규제 때문이지요.
대한민국이라는 곳이 지구상에 자기재산 24시간 365일 비교하는
가장 완벽한 시스템을 가진 곳입니다.
님이 스트레스 덜 받으시려면 실거주 뿐만 아니라 과거에도 많이
올랐고 앞으로도 많이 오를곳을 사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개포고층 지난 1년간 많이 올랐습니다.
평형별로 최소 3억 - 7억정도 올랐습니다.
1년전 역삼동.도곡동.청담동의 일부 30평대와 1억정도 차이났던
개포고층 34평의 경우..
지금은 5-6억 차이 납니다. 앞으로는 그 차이가 더 할수 있지요.
오르는 아파트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그 이유를 알아내고 결행하는것은 님의 몫입니다.
행운이 깃들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