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09/02 - 조회:2,869]
오산 KCC스위첸, 오산 세교신도시 지정으로 분양 활기!
동탄 시세의 절반수준 700만원대 분양가와 계약금 5%, 중도금 전액 무이자(1,2층) 실시
오산 세교신도시가 새롭게 지정됨에 따라 현재 분양 중인 오산 KCC스위첸으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오산 KCC스위첸은 계약금 5%, 중도금 전액 무이자(1,2층) 등의 분양조건으로 선착순 분양 중이며, 동탄 시세의 절반수준인 700만원대 분양가가 큰 장점이다. 특히 분양가는 신도시 발표 전에도 저평가 되어있다고 할 만큼 향후 미래가치를 기대하게 하는 대목이다. 현재 지하1층 지상10~21층 7개동 총 408세대 중 112m²는 이미 분양이 완료되었으며, 108m², 140m²의 세대에 한하여 선착순으로 분양 하고 있다. 
새롭게 지정된 오산 세교신도시와 동탄신도시!
수도권 남부 최대신도시인 동탄과 함께 새롭게 추가 지정된 오산 세교신도시의 영향으로 오산 아파트 시장이 다시 주목 받고 있다. 그와 함께 현재 분양 중인 오산 KCC스위첸을 찾는 수요자들의 문의와 방문이 쇄도하고 있다. 특히 오산 KCC스위첸의 경우에는 동탄신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분양가가 저평가되어 있었기 때문에 향후 가격상승의 여지가 많으며, 신도시가 추가로 지정됨에 따라 본격적인 개발이 시작되면 오산 세교신도시 분양가 역시 현재보다는 상당히 올라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생활 인프라가 완벽하게 갖추어진 핵심주거지!
2km 이내에 수도권 전철 오산역과 경부고속도로 오산IC가 위치해 있어 서울, 분당 등 수도권으로의 이동이 편리하고 단지 앞에 오산시 내외 주요지역으로 접근이 용이한 버스노선 다수가 운행되고 있는 등 사통팔달의 뛰어난 입체교통망을 자랑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제2외곽순환도로, 평택~오산간 도로 등 6개의 신설도로가 개발이 예정돼 있으며 중심상권인 2km 이내에 이마트를 비롯하여 롯데마트, 시청, 명문 초중고와 병원 등 다양한 편의시설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실용적인 평면구성과 특화설계가 돋보이는 단지!
친환경 및 고품질 건축자재 사용과 건축명가로 6년 연속 A2 등급을 받은 초우량 기업 KCC건설의 시공하기 때문에 상품 특화도 남다르다는 평가다. 단지 특화로는 스위스의 자연을 단지 안으로 옮겨다 놓은 테마공원, 실개울, 허브가든, 산책로 등 자연과 단지가 하나로 어우러진 친환경 아파트로 완성된다. 더불어 데크설계와 주출입구 특화 그리고 휘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등 고품격 커뮤니티 시설도 갖추고 있어 여유로운 웰빙생활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발코니 확장형 설계로 실사용 면적을 극대화하여 108Bm²형은 3.5Bay로 알파룸까지 제공하는 등 입주민들의 편의를 높인 평면특화가 돋보인다.
분양 문의는 031)377-4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