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12/22 - 조회:3,719]
평균 790만원대 합리적 분양가의 첨단 비즈니스센터
서울숲코오롱디지털타워Ⅱ 성황리 분양중
성동구 서울숲 인근이 편리한 교통과 저렴한 임대료를 앞세워 새로운 비즈니스 메카로 떠오르고 있다. 이 지역은 올 연말 11월과 12월 사이에 코오롱건설, 일신건영, 한신공영, 한라건설등이 5건의 아파트형 공장분양에 나설 예정이어서 최근 극심한 건설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치열한 연말 분양대전을 예고하고 있다.
성수동 서울숲 인근이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은 강남지역 임대료가 큰 폭으로 상승한대 따른 “탈 강남” 추세와 이 지역이 성동 벤처기업 육성촉진기구로 지정돼 IT, BT 산업의 중심인 성동테크노밸리라는 첨단 신산업 단지가 조성되기 때문이다. 성수동 지역은 강남 대비 저렴한 임대료에 비해 교통 및 환경, 강남 접근성이 뛰어나 인기를 끌고 있다.
성수동은 동부간선도로와 내부순환로, 강변북로, 영동대교, 성수대교 등에 편리하게 접근 가능한 사통팔달의 교통요지이며, 지하철 2호선 성수역과 뚝섬역, 7호선 건대입구역, 개통예정인 분당선 연장 신성수역 등 트리플 역세권을 끼고 있어 최적의 교통여건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성동테크노밸리의 발전가능성과 강남권 수요를 강북으로 회귀시키기 위한 U자형 주거벨트의 중심지역으로 육성계획이 수립되고 있으며, 서울숲과 한강 등 자연환경 또한 뛰어나 투자가치에 있어서도 매력이 있다.
지난 5월 ‘서울숲 코오롱디지털타워’ 1차 분양시 하루만에 분양마감을 기록해 아파트형 공장분양 사상 초단기 분양신기록을 수립했던 코오롱건설은 대단지아파트인 힐스테이트와 이마트 바로옆에 11층 규모의 서울숲코오롱디지털타워 2차를 분양중이다.
특히, ‘서울숲 코오롱디지털타워Ⅱ’는 초일류 정보통신업 KT가 시행을 맡고, 코오롱건설이 시공을 책임져 높은 안정성의 사업구도로 탈 강남을 꿈꾸는 입주희망자들의 관심을 증폭시킬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숲 코오롱디지털타워Ⅱ”는 대지면적 4,601㎡ 연면적 27,110㎡에 지하3층 ~ 지상11층 규모로 분양가는 아파트형 공장기준 3.3㎡ 당 평균 790만원대로 , 인근 경쟁사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분양받을 수 있다.
코오롱건설 관계자는 “서울숲 코오롱디지털타워Ⅲ”는 임대료가 비싼 강남지역에서 벗어나는 ‘탈 강남’이라는 목적에 충실하면서도 강남으로의 교통 접근성이 뛰어난데다 성동 테크노밸리의 개발, 한강 르네상스 개발 핵심지역, 강북 U턴 프로젝트의 중심지로써 향 후 투자가치 측면에서도 가치가 높을 것” 이라고 말했다.
문의전화) 465-5000
분양정보 자세히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