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편한세상, 방학 맞은 고객 자녀대상 Orange Art School 미술 워크샵 개최
[ 2007/08/14 - 조회:1,280]
고객만족을 위한 각 건설사들의 서비스와 노력이 날이 갈수록 발전을 거듭하며, 입주고객들에게 가치를 선사하고 있다. 특히 e-편한세상 브랜드로 널리 알려진 대림산업은 여름 방학을 맞이한 고객 자녀 150여명을 대상으로 8월 8일부터 14일까지(토.일 제외) 5일간 오렌지 아트스쿨을 실시하고 있다.
현재“위대한 서커스”라는 테마로 사진展이 진행 중인 대림미술관(종로구 소재)으로 부모와 자녀를 초청하여, 사진展 관람을 비롯해 아이들과 전문 도슨트들이 함께“미술관에서 즐기는 서커스”란 주제로 인형극 시연, 서커스 인형 만들기를 체험하며, 직접 만든 작품을 발표함으로써 자녀들의 흥미유발과 교육 효과를 동시에 얻고 있어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자녀와 부모가 함께하는 마술배우기 시간을 병행함으로써 고객들에게 문화와 예술이 있는 알찬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올 상반기부터 방학기간 동안에 진행된 오렌지아트스쿨은 미래의 주역이 될 어린 자녀를 대상으로 실시되는 e-편한세상의 차별화된 서비스라고 할 수 있다.
대림산업 관계자는“부모와 자녀가 함께한 이번 문화행사를 통해 e-편한세상을 경험한 고객들의 브랜드 자부심과 고객의 가치가 한층 상승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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