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산건설, 온천동 ‘벽산아스타’ 선착순 분양
[부동산뱅크 2007/02/02 - 조회:4,429]
벽산건설은 부산 동래구 온천동에 국내 일반아파트로는 최고층인 ‘벽산아스타’ 잔여가구를 선착순 분양한다고 밝혔다.
회사에서 취•등록세를 대신 부담하는 파격적인 조건을 내걸었으며, 계약금 500만 원에 분양가의 70%인 중도금 전액을 무이자로 빌릴 수 있어 초기 부담이 적다.
지하철 1호선 온천장역과 명륜동역의 더블 역세권으로 교통여건이 좋으며 롯데백화점, 메가마트, E마트 등 쇼핑시설도 풍부하다. 학군도 좋아 부산지역 명문으로 통하는 동래고, 용인고, 내성고 등으로 통학할 수 있다. 동래구 일대 재건축•재개발 사업과 더불어 주거여건 개선과 고급 주거지 선점도 기대되는 곳이다.
지상 48~52층 3개 동 648가구 규모인 벽산아스타는 34, 47, 53, 66, 88, 99평형으로 구성된다. 단지에는 클럽하우스, 골프연습장, 헬스장 등의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선다. 평당 분양가는 860만~1,100만 원 선이다.
입주는 2008년 2월 예정이다. (문의 : 051-555-8355)
부동산뱅크 박영의 기자 momopc1@neo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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