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예산 우방유쉘 분양
[ 2007/01/23 - 조회:2,816]
“충남新도청 호재”
신도청 1번家-
예산 우방유쉘
신도청 1번家 - 예산 우방유쉘아파트
- 충남도청 이전 프리미엄의 직접 수혜지역
- 행정중심복합도시, 아산신도시 개발 후광 효과 (기대 아산 및 공주 연기 지역으로의 용이한 접근성)
- 예산 지역 최초의 신개념 로하스(LOHAS) 설계
- 중도금 전액 무이자융자 등 부담없는 분양조건
충남도청 이전 후광으로 예산 지역의 아파트 분양시장이 달아오르고 있다. 예산 지역이 충남도청 이전을 계기로 서해안 시대를
선도하는 거점도시로 발돋움하기 때문이다.
이전지 신도시의 인구규모는 15만명선이며 아산신도시, 행정중심복합도시와 주벽권역(금강권, 북부권, 서해안권)별 균형적 발전을
도모하는 ‘허브도시’로 조성된다. 일정에 따르면 2011년 신청사 이전 추진 및 유관기관 이전을 목표로 올해부터 본격 공사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도청 이전의 직접적 수혜를 누릴 것으로 예상되는 예산 지역에 대한 기대심리가 눈에 띄게 높아지고 있다.
한국토지공사가 조사한 <2003~2006.6 누적 지가 상승률 상위 20개 지역> 자료에 따르면 2006년 상반기 충남 예산과 홍성이
각각 13.2%와 13.1%로 상반기 지가 상승률 1위를 기록하고 있어 충남도청 이전에 따른 기대심리 파급효과를 증명하고 있다.
도청이전에 대한 투자가치의 반영과 서산, 당진, 태안을 잇는 서해안 삼각축 개발배후지로서뿐만 아니라, 신도청 소재지와
연계한 충청권 연계 개발 계획이 구체화될 경우, 행정중심복합도시는 물론 아산신도시 개발에 따른 후광 효과 등의 복합적
호재까지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예산 홍성 지역은 도청 이전 확정 발표 이후, 땅값이 급등하고 인근 아파트들의 잔여물량이 급속히 소진되는 등 이른바
‘도청이전 효과’를 체감했다. 분양가 역시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에 따른 연기 및 공주 지역의 집값 상승 여파에 합류하면서
충청권내에서는 유례를 찾아볼 수 없을만큼의 고공행진을 기록했다. 이러한 분양 열기 속에서 예산군 예산읍 발연리에서
예산우방유쉘을 분양한 (주)우방은 평균 4.4 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여 주목을 받았으며 . 이러한 선전은 지역 최초로
로하스(LOHAS)개념을 접목한 친환경 아파트이자 야외퍼팅그린, 휘트니스클럽, 실내골프연습장, 생태연못 등 수준높은
주민 커뮤니티를 조성함으로써 고급주거문화에 대한 수요자들의 눈높이를 충족시켰다는 점에서도 이유를 찾을 수 있다.
한편, 단지 가까이에 시외버스 터미널이 위치해있어 아산과 행정중심복합도시로의 진출입이 용이할 뿐 아니라 반경 500m내에
교통, 상권, 행정시설이 밀집해있으며 반경 2km내에서 각종 생활편익시설을 누릴 수 있는 점도 예산우방유쉘의 장점으로 부각될만 하다.
한편, 수도권 5대 신도시 입주자 주거만족도 1위, 주택공사 실시 고객만족도 전국 1위 등의 굵직한 성과를 바탕으로,
전국 10만여 세대 아파트 건설의 노하우를 축적해온 우방건설은 탄탄한 시공력과 수준높은 제품력을 통해 예산의 주거문화 수준을
한층 높여줄 것으로 전망된다.
아파트 단지는 34평, 41평, 56평, 65평형 총 499세대로 구성되어 있고 중도금 전액 무이자융자, 전평형 계약금 5%의
분양혜택과 함께 분양권 전매는 무제한이 가능하다.
분양문의 041-335-3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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