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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9/18 - 조회:3,168]
불황 속 아산신도시만 분양 활황
국내 최대 규모인 2,132만㎡로 개발되는 서울과 행정복합도시를 연결하는 중부권의 거점도시 아산신도시에 펜타폴리스 오피스텔 272실이 분양에 들어간다. 분양시장의 극심한 침체기에도 불구하고 2007년 10월에는 펜타포트가 4.8대 1의 청약률을 기록했고, 2008년 7월에는 와이시티가 평균 4.8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아산신도시는 호황 속에 성공적인 분양을 이어가고 있다.
또 하나의 오피스텔 투자명품 펜타폴리스의 탄생이 기대되고 있는 시장상황이 예고되는 것이다. 2008년 12월이면 지하철1호선과 연결되는 수도권전철이 연장 개통되는 등 탁월한 접근성을 가진 광역교통망을 갖춘 교통의 허브로 우뚝 서게 된다. 따라올 수 없는 교통 네트워크의 중심에 자리잡고 있는 펜타폴리스는 향후 천안아산역~터미널 구간에 경전철이 건설될 예정으로 있어 그 탁월한 교통 프리미엄은 어떤 오피스텔도 따라오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아산신도시 오피스텔 중 최고의 입지
KTX 천안아산역과 아산역(수도권전철,장항선)에 가장 가까운 오피스텔로 트리플 교통 프리미엄을 누리는 최고의 입지에 자리하고 있는 펜타폴리스는 오피스텔로서는 아산신도시내 공급분중 최고의 요충지라 할 수 있다. 사업지 인근으로 천안세관, 천안교육청, 상공회의소 등이 조성중이고 농협중앙회, 한국 산업은행, KT 등 예정된 업무시설이 밀집하고 있어 탄탄한 수요층을 확보한 고수익 오피스텔 투자처로 각광을 받는 자리이다. 지하5층 지상15층 규모로서 공급되는 272실 모두 법적으로 바닥난방이 허용된 형(59~99㎡)으로만 구성되어 있다. 2008년 9월중 분양되며 든든한 한국토지신탁이 시행하고 있어 믿음과 신뢰를 더해 주고 있어 벌써부터 투자자들은 물론 실입주를 희망하는 인근 산업단지 근무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분양 문의 : 041)561-27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