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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경계선으로부터 500M거리에 위치한 “광주오포e편한세상”분양

[ 2008/04/15 - 조회:3,179]

대림산업은 5월 중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신현리 781-1번지 일대 29,533㎡대지에 ‘광주오포e-편한세상’ 248 세대를 분양할 예정이다.

공급주택형은 160㎡(58세대), 161㎡(60세대), 193㎡(13세대), 194㎡(117세대)이며, 4.5BAY신평면과 판상형 평면에 3면을 개방시켜 채광· 환기가 우수한 단지를 조성하게 된다. 용적률 149%에 조경면적이 전체의 44%에 달하는 고급 주거타운으로 개발이 될 계획이다.

광주 오포 e-편한세상이 위치한 신현리 일대는 분당구 경계선부터 약 500m 밖에 떨어져 있지 않아 분당의 백화점 및 마트 등 모든 쇼핑, 문화, 편의시설을 이용하기에 편리하다.
게다가 다양한 교육의 혜택도 현재는 분당에서 누릴 수 있어 분당생활권의 풍족함과 광주 오포의 쾌적함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경부고속도로 판교IC와 연결된 57번 도로를 따라 성남대로 및 분당-수서간 도로, 분당-내곡간 도로를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뛰어난 수도권 접근성을 가지고 있다.
또한 단지 앞을 경유하는 광역버스 노선을 이용하여 강남, 잠실, 사당, 광화문 등 출퇴근이 용이하며, 지하철 분당선 서현역까지 차량으로 5분이면 다다를 수 있다.

신현1지구 단위계획구역 내에 위치하고 있어 개발이 완료되면 분당-판교와 연결되는 주거타운의 혜택을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 분당급 신도시와 명품신도시 개발 호재로 꾸준하게 신도시 후보지로 거론되고 있는 오포는 분당과의 인접성, 대규모 교통망 개발 추진뿐만 아니라 광주 오포의 아파트 개발사업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어 더욱 각광받고 있다.
평면계획은 실용성과 편리성을 고려한 최적화된 공간을 설계하였다. 48A평형은 4.5BAY 신평면으로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며,58A평형은 판상형 평면으로 3면이 개방형이라 더욱 넉넉한 주거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기존 아파트보다 10cm가 높은 실내 천정고 2.4m로 개방감을 높였고, 발코니 확장형 평면을 적용해 넉넉한 수납공간을 확보하였다.

광주 오포e-편한세상의 모델하우스는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주택전시관 4층에 있으며 5월 초순에 오픈 할 예정이다. 단지배치 및 기타 관련 자료는 홈페이지 http:www.daelim-apt.co.kr에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