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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 을지로 2가 최고급 주상복합 101 PINE AVENUE 분양

[ 2008/03/27 - 조회:1,783]

▶ 두산重, 을지로 2가에 고급 주상복합 아파트 149~295㎡ 228가구 공급
▶ 국내외 유명작가 작품으로 꾸며진 국내 최초의 Art Collection APT
▶ 서울도심재생프로젝트, 서울시 디자인코리아프로젝트 등 새정부의 정책 후광 효과로 부동산 가치 높아질 듯

두산중공업은 오는 4월 서울 중구 을지로 2가 145번지 일대에 주상복합아파트 101 PINE AVENUE를 공급할 예정이다.

지하 6층 ~ 지상 26층 오피스 1개동과 지하 5층 ~ 지상 31층 아파트 2개동 규모로 주택형 149~295㎡ (구 45평 ~ 89평) 228가구로 구성되어 있다.

101 PINE AVENUE는 Art Collection Apartment를 주거컨셉으로 하고 있다. 이는 아트디렉터의 감각과 디자인으로 도시생활의 독창적인 가치를 담고, 생활 속에 깃들 문화와 예술에 대한 깊이로 완성하는 작품 같은 주거 공간을 의미한다.

단지 내 녹지 공간은 ART & DESIGN을 컨셉으로 5개의 예술구역으로 꾸며진다. 각 구역별 스트리트 퍼니쳐, 디지털 미디어아트, 조형미술 등을 테마로 각 분야의 유명 작가들의 작품이 들어서게 된다.

단지 내•외부에는 건강과 번영을 기원하는 101그루의 소나무를 심어 예술작품과 자연이 어우러진 최고급 주거공간으로 만들 계획이다. 또한 입주자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하여 특화된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청계천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청계천과 남산의 조망이 가능하다. 단지 주변으로는 다양한 문화•관광시설과 박물관, 롯데•신세계 백화점 등의 편의시설, 시청 등 공공기관 가까이 위치해 있다. 1호선 종각역, 2호선 을지로입구역, 4호선 명동역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

을지로 일대는 서울 도심 재생프로젝트의 중심에 위치해 있을 뿐 아니라, 최근 도심 재개발 지역 중 가장 개발이 활발하게 진행되는 지역이다. 사업지 주변으로 지역 최고 높이인 청계 스퀘어 가든과 동국제강 신사옥 등의 건설이 한창 공사 중에 있으며, 고급 주상복합도 차례로 공급될 예정이다.

최근에는 새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인근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파크, 중구•종로 등 도심재개발사업 등이 가시화 되면서 도심 전체가 주목 받고 있으며, 향후 디자인 코리아 프로젝트 등으로 인해 향후 이 곳의 부동산가치는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101 PINE AVENUE의 견본주택은 강남구 논현동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 맞은편에 위치해 있다.

문의) 02-35443-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