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지조건은 괜찮아 보입니다.
다만 비메이커에 가격이 너무 비싸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33평이 약2억5천이니까요
또 용적률도 일반아파트에 비해 3배는 될듯 합니다.
이 정도면 상당히 비싼 가격임에 틀림없습니다.
지하철 개통등 의 호재는 이미 분양가에 다 포함되어 있다고 보여집니다. 더 이상의 가격상승 여력은 없을듯 합니다.
안락동 근처의 새아파트를 구매하고자 하신다면,
안락주공뜨란채가 돋보입니다.
한일보다 5천만원이 낮은 분양가(34평이 1억9천7백), 낮은 용적률(약220%)에 평지이고 지하철역과도 가깝고, 대로변이니 대중교통도 좋습니다. 또 단지내에 초등학교가 세워지니 교육여건도 굉장히 좋구요 동해남부선 복선전철화가 이루어지면 단지 바로옆에 역이 생깁니다.지하철 1호선 교대역까지 직통으로 연결됩니다.
지금 분양한지가 1년이 안됐으므로 분양권 거래는 안됩니다만, 한번 찾아보시면 나올지도 모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