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덧글
(3개)
fil*d
저 집사기 2년 전 29살 때 했던 생각이네요 ㅋ
2011/10/19 07:44:41
pau*r*e*
그래 지켜라...근데 있어야 지키지? 꼴랑 1억5천으로 뭘 지키겠다는 건지...
2011/10/10 04:56:37
gol*m*5*0
그래요 인생은 더 나은 사람보다 본인보다 못한사람을 보고 살아야 되는겨 봉사활동도 많이하고 불우이웃도 많이 도우라고 님같은 사람이 많아야 세상이 살맛 날텐데 근데 난 우물안 개구리 생각이 너무나네 세상 어떻게 돌아가는지 몰르고 일부지역만 보며만족해하는 모습이 그냥 안타까워 내가 해줄수 있는 말은 시야를 넓게 가지라고 .. 참 집이 없어 행복하다니.. 좀만더 노력하면 열반에 들것고만.. 그리 노력해도 성철스님도 열반엔 못들었는디.. ㅜㅜ
2011/10/10 01:2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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