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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smi*e*a*2*
저희집에서 아침에 자고 일어나면 새소리가 정말 아름답게 지저귑니다..이젠 익숙해 졌지만..맨 처음 이사왔을 땐 얼마나 그소리가 아름답던지..다시금 회상하게 됩니다.^^
2005/07/05 21:33:06
tae*k*m
울 아파트 뒷산에 우리 나라에서 몇 번째내에 드는 남부 CC를 끼고 경기도박물관이 있는 금화마을까지 약 1시간 40분의 산책로 끝내줍니다. 두 마을 사람들끼리 자주 만나죠.
2005/07/04 18:29:19
kjc*l*j
산책로 따라 가면 온갖 새소리.... 맑은공기....시원함 정말 GOOOOOOD!!입니다
2005/07/04 17:07:53
gui*0*7
산책로를 나가자 마자 텃밭이 있습니다. 이곳에서, 상추랑 고추랑 농사(?)해서 뜯어 먹는 재미가 솔솔하지요. 좀 크게 하지는 분은 농작물 거둘때 트랙터가 오더라구요
2005/07/04 21:35:49
ysj*s*6*
웰빙 아파트로 당신을 초대하고 싶습니다.
2005/07/04 18:5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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