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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sa1*s*
저도 한때 2006 년도 인가요..? 언론에서 집값오른다고 한참 난리칠때 가만히생각해보니 지금 집않사면 영원히 못살것같은 생각이들더라구요. 그렇다고 당장 집을 사자니 대출빚때문에 은행 노예가될것같기도하고 그래서 고민고민하다 빚때문에 결국 집구입포기했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참으로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때 제가 사려고 했던 아파트 들 지금 수억씩 떨어져있더라구요. 큰일날뻔했습니다. 그당시 집구입한 제친구들은 오히려 요즘 땅을치며 후회하고있더라구요. 그때한순간 잘못판단했더라면 저는 지금 애들하고 길거리에내몰렸을텐데..정말 하늘이 도왔나봅니다
2013/02/03 12:32:51
dsd*6*
과소비 심리, 돈도 없으면서 잘 산다고 여기는 매스콤들도 문제. 가진것도 없어면서 저축않고 소비가 미득이라고 부추기고 ㅋ.
2013/02/03 11:45:59
ils*n*1
다내린 집값을보러 여기 기웃거리는 님은 그시간에 님의 미래를 위한 시간에 투자하세요 부동산 관심잇긴 한건가본데 ,,
2013/02/03 11:13:05
smc*m*
요즘 경매헐값매물이 산처럼쌓여가고있습니다. 실거래가 안되고 있기때문에 결국 경매로 넘어가는것이지요..그래서 경매낙찰가 대부분지역들 거의 실거래호가 반값에도 잘 낙찰이 않되고있다합니다. 올해안으로 경매낙찰가 지금 2토막에서 3토막으로 곤두박질치게될겁니다..판단들 잘하세요..나중에 울고불고 하지들말고..
2013/02/03 10:56:52
jon*8*2*8*
집을팔라구! 당신이나 계속전세사세요 나라를믿지말라구 대한민국을!!떠나세요 부동산박사학위줘야겠네
2013/02/03 10:4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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