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덧글 (7개)

• sa1*s*

  공감합니다. 아이들 을 키우는 주부 입장에서 다가오는 미래가 걱정되는군요. 주변에서 집값떨어져고민하는친구들이 부지기수인데 앞으로가 더걱정되는군요. 급매물은 넘쳐나고 사려는사람은 없고. 2013/02/01 12:27:09

• jon*8*2*8*

  손해보고 집값떨어질걱정에집파는사람없어요 그냥살면되지ᆢ세월이약 2013/01/31 08:45:46

• sbl*e*8

  ahn*0님 말씀데로, 유주택자만 엿먹이는 개*같은 상황이다. 한쪽은 팔/다리 다 묶어놓고 경쟁을 시키면 무슨수로 이기나ㅠ... 모든 세금 규제 임대 보금자리 시프트등 다 없애고 동등한 조건에서도 하락/거래단절되면 그때는 폭락이들 100% 인정... 2013/01/31 08:38:34

• ahn*0

  책임질수 없는 애기하지맙시다.. 공정한 게임(규제철페)에서 하락한다면 그때 님의 의견 동의합니다만 지금은 불공정한 게임상태입니다.. 제대로 아셨으면...쩝.. 2013/01/30 19:01:41

• ks4*0*

  집사러 다녀 봤더니 서울은 급매 별로 없데요 다 매매 되었다고 하더라고요 2013/01/30 16:06:20

• kim*j*j

  세상을 보는시야는 항상 자신의 관점에서 보이는 법이지요,,내집은 단계를 거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요즘 젊은이들보면 얼척이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월세나 전세부터 시작해서 작은서민빌라 작은아파트 중형아파트 이런 과정은 아예 생략하더군요,,그러니 세상원망이나 하고있고,,또하나 주택은 꼭 필요한 사람만 구입하는것이 아니라 자산의 일부로 부를 축척한 사람들도 구입합니다 그물건이 결국 대다수 임대시장으로 흘러가고요 그걸 차단하면 지금처럼 전세물건이 없어서 아우성을 치는것이지요,,세상을 외눈으로 보면 한쪽만 보입니다. 2013/01/30 12:52:28

• jun*0*

  당신 말대로 다 팔라고 하면 도대체 누가 사노? 비 논리적임. 2013/01/30 09:5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