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덧글 (2개)

• chl*6*6

  이 지사는 “청주와 오송·오창을 중심으로 세종시, 대전, 천안·아산, 음성, 진천 등을 포함한 중부권벨트가 국가발전을 견인하는 핵심지역으로 부상하고 있다”면서 KTX오송역, 오송바이오밸리, 오창IT단지, 태양광특구, 과학벨트 등을 통해 충북이 한국의 신수도권시대를 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 오송을 중심으로 바이오산업과 태양광산업을 국가 미래신성장 동력산업으로 키우고 오송역을 통해 한국의 소통과 통합의 중심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언급했다. 2011/07/03 22:08:35

• wja*

  신도시라고 다 같지도 아니하며, 또 1기 신도시라고 다 같지도 않습니다. 인프라 중에서도 도시 규모, 도로망과 차선, 자연환경, 초중고 교육환경, 일자리 그리고 입지 등은 바뀌지 않습니다. 어떤 신도시는 도로가 좁아 낮 시간대에도 교통정체가 심한 곳이 있고 또 어떤 신도시는 초등학교가 단지 밖 대로변 건너에 있기도 합니다.여러 요소를 비교 평가해야 후회가 없습니다. 2011/06/26 23:0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