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덧글 (12개)

• hee*h*

  저두 동창모임을 가 봤는데 한마디로 썰렁하기 짝이 없더군요, 요즘 상황을 대변하는 글 정말 맘에 와닿습니다. 계속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2010/12/07 16:44:16

• ytn*s

  소통이 않되고 후안무취하고 안보대책도 없는데 강력응징한다네요? 군복무를24개월로 늘리고 군대도 않가는 사람들은 참! 쉽죠이잉! 뭐라 씨부리쌓노? 속시끄럽게..... 2010/12/07 13:20:38

• app*5*5*

  오늘도 좋은 글을 대하니 마음이 가벼워지네요. 항상 대진님 글을 찾아서 읽게됩니다. 연말에는 모든 사람들이 몸과 마음이 바빠지기 마련인데 글을 읽으면서 차분한 마음을 갖게됩니다. 잘 읽어습니다. 고마워요 2010/12/07 12:20:32

• kss*1*3

  부동산 업자이신데 수준높고 좋은글 참 잘 글쓰셨네요. 허접한글로 광고성 글올리시는분 그것도 별내용도없이 카페광고만 자주 오리시는분 삼가해주세요 특히 서수원 일부 지역업자 분들말이에요. 2010/12/06 18:26:42

• knh*2*3

  동창 모임 얘기를 담담하게 써 내려가면서 의미와 뜻이 담긴 내용을 갖춘 문장이 여느 글보다 공감을 갖게합니다. 나라가 평화를 추구하려면 남북관계가 빨리 정상화 되어야 할텐데 정말 큰 문젭니다. 더구나 연말을 맞이하면서 서민 경제는 더욱 어려워질텐데~~~~~~~ 간혹 대진님 글을 읽어보지만 정말 맘에 와닿는 말들이 많아서 찾아서 읽게 됩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2010/12/06 15:17:53

• cho*2*3

  월요일마다 부뱅에 들러 대진님 글을 읽는게 일과처럼 돼버렸습니다. 부뱅 가족이라면 아마도 대진님 글을 안읽는 사람이 없을 거예요. 정말 정성과 노력이 대단한 분이라는 것을 깨닫게 합니다. 노력하는 사람이 아름답다는 말 대진님에게 꼭 전하고 싶습니다. 2010/12/06 15:01:06

• min*o*n*k

  한해를 돌아보면서 고맙고, 감사ㅏ고, 사랑한다는 인삿말이 정말 가슴에 와닿습니다. 저도 제 주위에 그런 인삿말로 한해를 정리해 볼까 합니다. 정말 대진님 글에서 많은 것을 배웁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2010/12/06 14:31:00

• par*s*e*

  세월이 참빠르네요. 엇그제 새해가 시작이라는 말을 들은 것 같은데 벌써 한해가 끝나니~~~~~~ 연말이 음산하기만 한데 대진님 글에서 위로를 받ㄱ습니다. 항상 월요일마다 수고해 주시는 대진님께 감사드립니다. 2010/12/06 12:44:59

• jko*1*7

  좋은 글은 추천받아 마땅합니다. 추천! 또 추천합니다. 대진님 고마워요 매주 월요일마다 이렇게 좋은 글을 써주셔서~~~~~~~~~ 2010/12/06 12:33:43

• kcc*2*2

  걱정이 많이 됩니다. 이러다가 정말 전쟁이 나는 것은 아닌지 불안하기도 하구요. 정부가 좀더 적극적으로 국민들을 안심시킬수 있는 대책을 세워야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글구 서민 경기도 생각해 줘야 되지 않을까 생각들구요, 대진님 오늘도 글 잘읽고 갑니다. 고마워요~~~~~~~~ 2010/12/06 11:2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