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덧글
(41개)
ann*3*
기다리든 반가운 글이라 잘 읽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글 계속 부탁드립니다.
2010/11/17 17:54:26
무지개동산
님이 쓴글 님이 직접 읽어봐~ 다 읽을 수 있는지 ㅋ
2010/11/17 17:28:00
귀여운 햄토리
그럼 네가 몇채 더사 애국하는 마음으로
2010/11/17 16:11:00
plato
지금 집 사는 사람은 폭탄을 끌어안는 것이지요. 우리나라는 일본과 완전히 똑같은 상황에 똑같이 가고 있지요.
2010/11/17 16:07:00
cho*o*n*k
10월달과는 목동의 시세가 좀 변한것 같군요. 주위의 소개로 사장님의 글을 보게되었는데 목동에 관한 소식들을 비교적 객관적으로 올려주시는것 같습니다. 전에 글들도 몇편 보았는데 글을 참 잘쓰시는것 같습니다. 추천매물도 유심히 보고 있습니다. 정성들여 쓴 글 같군요 잘 보았습니다.
2010/11/17 16:02:01
bch*4*4
박 사장님의 글을 매달 두편씩 읽고 있습니다. 항상 서정적인 표현에 감수성이 뭍어나는 글에 기억에 남습니다. 전에 한번 통화는 했는데 뵙지는 못해 한번 들릴까 합니다. 그때 의논도 드릴까 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좋은글 부탁합니다.
2010/11/17 14:57:22
sup*2*
전화 상담으로 긴 시간동안 통화를 했는데 목동에 대한 자세한 상황을 알려주셔서 고맙게 생각 하고 있습니다. 이 쪽은 아직 별다른 움직임이 없습니다. 낮게 집을 내놨는데도 보는 사람이 없고 사장님의 글을 보면 내년정도에 가면 팔릴것 같네요. 지금과 같이 목동이 집값이 오르면 저느 더 어렵겠는데요 목동에 대한 사장님의 글은 관심있게 봅니다.
2010/11/17 12:10:11
cjh*3*
기다리든글 반갑게 잘읽고 다음글이 기다려 집니다.
2010/11/17 11:42:39
hae*9*0
항상 좋은글 잘 읽고 있습니다. 늘 정갈나는 표현력으로 부동산 글이면서도 부드럽고 정갈나는 글이기에 늘 보고 있습니다. 목동에 관심은 많아서 이글과 거래포인트의 글도 계속 보고 있습니다. 좋은글 앞으로도 계속 부탁드립니다
2010/11/17 11:38:20
wai*i*g
제가 지치고 힘들때면 박세관님의 글을 읽으면 마음과 몸에 힘과 용기를 얻습니다. 늘 따스하고 정겨운 님의글을 읽으며 잠시나마 복잡한 심신을 쉬어갑니다. 님의 글에 관심은 가지만 아직은 목동에 들어갈 입장은 못되지만 언젠가는 박세관님께 목동에 관한 상담을 받을날을 위해 열심히 살아갈것입니다.
2010/11/16 23:20:13
<
1
2
3
4
5
>
0
/ 5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