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덧글 (5개)

• tjdrhdgksek

  2010년에는 인창동 아름마을 일대 아파트값이 사상최대폭 상승이 점쳐집니다..북부간선도로 진출입 대로 3-11도로가 마무리되면 그동안 지저분했던 아름마을 주변이 말끔하게 정돈되고 소공원도 조성되어 정말 명품 주거단지로 탄생하게 됩니다.. 2009/11/16 14:09:35

• tjdrhdgksek

  인창동 아름마을 앞 농수산물4거리에서 6호선 연장선과 별내선이 환승될 것으로 예상해 봅니다... 2009/11/16 13:30:34

• sig*a*1

  부동산가격은 보금자리주택(일명 서민주택) 돈 많은 사람들이 들어와야 가격은 올라갑니다. 2009/10/20 10:49:05

• han*u*g*0*0

  동감합니다. 향후 개발이 본격적으로 진행될 남양주시에 대한 우선 분양권을 구리시민들이 공유해야 합니다. 특히 집없는 서민들을 위한 최적의 내집마련 전략은 향후 급속히 늘어날 남양주시의 택지지구에 대한 구리시민들의 청약권입니다. 있는 사람들은 모르지만 집없는 사람들에게는 매우 중요한 사항입니다. 2009/10/20 09:46:59

• mms*3*5

  미래를 본다면 최선은 아니지만,가장 적합한 차선책으로 구리,남양주의 통합이라 생각됩니다. 제약된 환경(좁은 면적,적은 세금)으로 더 큰 발전을 꾀하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사실은 구리 시민이라면 공감하리라 생각됩니다. 갈수록 발전하는 남양주를 보면서 부러워 하기 보다는,더 큰 미래를 위해 하루빨리 통합을 하는것이 좋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역사와 문화의 차이가 있다면 얼마나 있으며,어느 지역의 발전이 있다면 얼마나 있습니까? 게시판의 글을 읽고 있다면 정말 우물안의 개구리들이라 생각됩니다. 구리와 남양주가 협력하여 더 큰 힘으로 발전을 위해 나아 가서,지역의 교통체계 개선및 편의 시설이 확충되고,주민을 위한 복지 시설등이 개선 되어 살기 좋아진다면 구리이든 남양주이든 무슨 상관이 있나요? 좀 더 거시적인측면에서 구리의 미래를 바라보는 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 2009/10/20 08:4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