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덧글 (36개)

• fug*e*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저를 비롯한 많은 분들에게 멘토가 되어주시어 참으로 감사합니다. 2009/10/18 01:38:20

• lov*l*a*y

  자식에 대한 이야기를 쓰셨는데, 저희 아기가 아직 어려서 그런지..오히려 전 부모님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정말 저도.. 부모님께 잘해야지 생각은 많이 하지만 실제로 저의 아이한테 쓰는 돈만큼도 못 드리는 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그나마 보약을 몇채 해드린 걸로 위안을 삼고 있지만.. 부모님이 저한테 해주신 걸 생각하면... 고개가 절로 숙여집니다.... 삶의 지침이 되는 따뜻한 글.. 오늘도 정말 감사합니다. 꾸벅...ㅡㅡ(동규맘) 2009/10/14 17:51:51

• cys*d*

  글이 착착 감기는 것이...좋습니다 ^^* "유학을 보내는 것보다 전세금을 보태주는 것을 더 좋아한다"라는... 말씀...ㅎㅎㅎ 너무 공감가네요... 2009/10/14 14:24:05

• y10*2*1

  잘 읽었습니다...선생님의 글 읽을때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2009/10/14 14:11:33

• y99*8

  갑자기 글이 안보여서 순간 당황스러웠어요~~ 따로 방을 만들어주셨네요^^ 이렇게 좋은 글들을 무료로 볼 수 있다는게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어요~^^ 자식이면서 엄마인 제게 오늘 많은 것을 느끼게 해주신 좋은 글 정말 감사합니다. 2009/10/14 11:42:39

• dh2*8*1*3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09/10/13 14:12:16

• che*l*y*1

  항상 감사히 글 읽고 있는 두아이 엄마입니다. 오늘 역시도 저희에게 인생을 바라보는 지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009/10/13 09:31:10

• hge*e*a*

  선생님 안녕하신지요 저번에 쌩뚱맞게^^"쪽지로 개인적으로 궁금해서 종교 물어봤던 광장동 현이맘이에여^^ 오늘 글도 마음 깊이 새기고 돌아가게 해주셔셔 넘 감사드려여 요즘 아이 유치원 문제로 요기저기 알아보러 다니던차에 이글을 읽을수 있다는것이,,, 아이의 교육과 미래의 방향에 대해 막연하고 불안한 마음을 다시 한번 되돌아 보고 다잡을수 있는 기회를 제게 주신거 같아요 선생님 쌀쌀해지는 겨울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구여 매번 조건없이 저희에게 주시는 말씀 매번 편안하게 앉아서 들을수 있다는것이 송구스럽고 감사하고 그러네여,,,선생님 사랑해여^*^ 2009/10/13 09:15:02

• a16*9*0

  아침에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부모님께 죄송한마음뿐입니다. 잘해드려야겠어요 정말 해드린게 없내요 2009/10/13 08:15:11

• 710*t*t

  늘 좋은글 감사히 읽고.. 프리턴해서 집사람보여주고있음다. 윗글 어느분께서 제안하신 강연회 자리 마련해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진행에 어려운점은 우리 회원들 작은힘이라도 모으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꾸벅^^ 2009/10/13 08: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