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덧글 (56개)

• pho*o*3*4

  차별이라고만 생각하고 부정적인 눈으로만 보면 결코 발전할 수 없을거란 생각이듭니다. 차이을 인정하고 자신만의 대비책을 잘 만들어서 살아갈때 비로서 발전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현실은 부정적이지만 긍정적인 마인드로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선생님 글이 아니었다면 현실을 잘모른체 이상적인 생각만 가지고 살았을지 모른다는 생각들었습니다. 또 비판만 하면서 발전없는 삶을 살았을지도 모르구요. 늘 감사한 마음으로 글 잘읽고 있습니다. 사고의 폭을 넓혀주셔서, 또한 부자들의 생각들도 알려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다음글 기다리면서 즐거운 추석 맞이하겠습니다. 선생님 가족분들과 함께 행복한 추석 보내셔요. 잠실에서 돌쟁이 아기엄마 올림. 2009/09/30 17:02:35

• hge*e*a*

  선생님 월요일 주신다는 선물,,,넘 감사해요^*^,,,친정 내려 가기전에 선생님글 읽고 갈수 있어 매우 기뻐여,,,아무쪼록 추석 연휴,,,가족과 함께 평안하고 행복하게 보네시고요,,,건강한 보습 다시 보여 주세여^ㅡㅡㅡ^선생님,,,사랑해요@*@ 2009/09/30 09:30:26

• sal*y*l*w

  김정순님이 몇 년만에 글을 올리시고 김현정님도 절필선언을 깨시고 글을 막 올리시는 걸 보니 무슨 일이 있기는 있으려나요... 김정순님은 결론이 확실하고 예측이 정확하신데 김현정님은 결론을 흐려버리시고 다 지나간 후에 주식으로, 환투자로 돈 많이 버셨다고 자랑을 하시니 저는 바보멍청이가 된 기분이네요... 하여튼 그 자랑을 믿어야할지도 잘 모르겠고 이러다 뭐에 투자하라고 한 수 도와주시면 그 말 믿고 투자했다가 망했다... 뭐 이런 스토리로 흘러가는 거 아닌가 공상도 되고 ㅋㅋㅋ 하여튼 전에 밝히신대로 정말 귀머거리에 말도 잘 못하는 할머님이 맞다면 타자실력만으로도 칭찬해드리고 싶습니다. 저희 어머니는 더 젊으신데도 나름대로 대학도 잘 나오셨는데도 철자법도 많이 틀리시고 그러신답니다 ㅋㅋㅋ. 게다가 문체나 글에서 나는 느낌도 할머니가 아니라 글솜씨가 꽤 있는 중년 남자가 일필휘지로 자신의 생각을 적어내려간 느낌이 나는 것이 김현정님은 정말 특별한 분이신 것 같습니다 ㅋㅋㅋ 2009/09/30 00:43:49

• par*3*1*

  본질을 말씀 하시는데 삐딱하게 보시는분들이 계시네요 인정하고싶지않은 부분이있겠죠 안타깝습니다.. 2009/09/30 00:32:08

• sou*h*i*e

  항상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한가위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2009/09/29 16:35:10

• ins*o*

  시작은 같아도 끝은 항상 다를 수밖에 없죠. 다소 속상하신 분들도 많으시겠지만 그안에서도 다른 길들은 있을 겁니다. 모두가 비슷한 목표점을 두고 공부하거나 살아가니 한줄로만 서는 느낌입니다. 다양한 라인을 만들어주는 것이 차이를 극복할 한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2009/09/29 13:04:19

• dro*f*

  정말 고개를 끄덕이게 하네요.근데 왜 이걸 모를까요.아니 알지만 애써 모른척하는 거겠지요. 좋은 글 늘 감사드립니다. 2009/09/29 09:46:31

• pod*c*n*

  감사합니다. 회사에서 교육을 가기전에 프린터 해서 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009/09/29 08:01:43

• imp*0

  뜻 깊은 글 마음에 잘 새기겠습니다. 행복한 명절 되세요 ^^* 2009/09/29 00:10:39

• sam*2*

  모네타에 들어 올때마다 님의 글을 꼭 확인 하고 가는데, 오늘도 감동을 받았읍니다. 특목고 얘기와 정보화 사회가 평평함이 아니라 뾰족함을 만든다는 얘기는 너무나 적절한 얘기인것으로 생각됩니다. 어찌보면 적당히 모르고, 적당히 속고 살아야 행복하게 살텐데.. 저를 포함한 요즘 사람들은 너무 많은것을 알고, 부러워만 하면서 살고 있네요.. 다음에도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 2009/09/28 22: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