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덧글 (8개)

• hyu*j*e*o*

  마음이 아픕니다만, 사정상 팔아야 할것 같습니다.......저도 재건축이 매우 기대됩니다만...... 2009/09/14 10:39:02

• 주탱이

  11단지 1107동이 2006년도에 5억에 나왔더랬죠 ,, 지금 많이 저평가 입니다 2009/09/14 10:29:22

• ok8*1*

  11단지 27평이 6억이 채 안됩니까? 정말 저평가군요. 앞단지는 20평이 5억을 훌쩍 넘었습니다. 재건축 연한이 단축되면 폭등여지가 있습니다. 현조례상으로는 1단지와 11단지의 재건축 가능기간이 무려 9년차이나 됩니다. 준공 3년차이에 재건축 연한이 9년이라.. 말도 안 됩니다. 2009/09/13 22:26:59

• clg*s*l

  실례지만 얼마에 내놓으셨나요? 굼긍해서리^^ 물건은 확실히 없는거 같더라구요^^ 2009/09/13 19:15:32

• ok8*1*

  단지 내 갈아타기가 아닌 이상, 땡빚을 내서라도 보유하심이 이익입니다. 목동 재건축은 광풍이 불어닥칠 것입니다. 2009/09/13 15:08:17

• bmw*6*

  보유하고 계시면 나중에 좋은 결과 얻으실 수 있으실 겁니다.. 자랑은 아니지만 저희도 목동 아파트만 5채 보유중이랍니다. 하지만 단 한채도 팔 생각 없습니다. 목동의 진정한 가치는 아직 시작도 안되었답니다.마음의 여유를 가지시고 미래가치의 크기를 기다려 보시지요 ~ 목동은 한번 빠져나가면 다시 들어오기 힘든곳이랍니다. 2009/09/13 11:42:34

• tyh*7*

  제 개인적인 생각은...목동아파트는 사정상 급전이 필요해서 어쩔수없이 팔아야 할 경우와 단지내에서 평수를 갈아타기 이외에 왠만하면 보유하심이 좋을듯...미래에 내재가치가 발휘하면 아쉬울겁니다..... 2009/09/13 11:20:13

• 주탱이

  저두 여러번 전화 받았더랫죠, 물건이 없는거 같앗습니다, 2009/09/13 10:4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