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덧글 (11개)

• pdj*1*9

  님의 판단 중에서 장기적으로 볼때 인천 쪽의 판단에는 저도 동의합니다. 적당한 매물이 없어서 행동을 못하고 있읍니다. 2009/07/18 14:37:43

• pdj*1*9

  지금의 부동산 경기는 경기 자체가 호황이라서 좋은 것이 아니고, 불황을 타개하기위해 정부가 저금리 정책을 추진하니, 융자가 공짜인 줄 알고서 빚내어 너도나도 아파트를 구입합니다. 서울분들 과연 30평 아파트를 살려고 얼마를 대출받는지 아십니까? 이자내느라고 돈이 없어 휴가도 잘 못 갑니다. 2009/07/18 14:34:07

• pdj*1*9

  "더 기다리다 쪽발찰 것이냐, 어깨에서 팔고 팔자 좋게 살 것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2009/07/18 14:31:08

• pdj*1*9

  님이시여 생각해 보세요!!! 어려울 때는 비좁아도 소형에서 살지만, 경기 회복되어 형편이 좋아지면 가능한 큰 평수로 이사갑니다. 님이 거꾸로 생각하고 있는데요. 2009/07/18 14:29:34

• pdj*1*9

  그리고 행정도시, 지방의 몸부림, 2015년 이후의 인구 분포 등을 감안할 때, 수도권도 약5년~10년만이 정점입니다. 이제는 인간적이고 살기 좋은 아파트로 이동합니다. 2009/07/18 14:27:08

• pdj*1*9

  \"투자는 발목에서 사고, 어깨에서 팔아라\"는 격언도 모르십니까? 하이고야!!! 지금은 어깨라는 것입니다. 답답합니다. 소형은 마음만 먹으면 건설사들이 얼마든지 건립합니다. 그렇게 땅이 많을 필요도 없읍니다. 1~3년 밖에 시간이 없읍니다. 2009/07/18 14:24:30

• pdj*1*9

  1999년 2000년 2001년에 복부인들이 투기로 자금을 총동원하여 강남에 입성했읍니다. 그리고 마구마구 언론에 터뜨렸지요. 학군 좋고, 더이상의 아파트 부지가 없느니... 그리고 2006년부터 저금리로 폭발했지요. 님은 항상 제보다 뒷다리를 집는 것을 지적하는 것입니다. 왜 내가 얼마전에 소형을 매도한 줄 아십니까? 몇년 뒤에는 소형이 남아서 전세 놓기도 어려울 것을 예상하여 님 같은 분이 조금이라도 차액을 남기라고 팔았읍니다. 쯧쯧쯧 2009/07/18 14:22:15

• pdj*1*9

  이미 건설사들은 소형아파트를 계획하고 허가받고 추진중입니다. 몇년 뒤에는 소형이 많아서 난리나지요? 아파트의 건립주기가 4년~5년 정도인 것을 모르고, 님이 지금 소형이 대세라고 주장하니까 한심해서 적었읍니다. 신문에 날 때는 도사들은 이미 몇 채씩 사 놓고서 신문에 올린다는 것을 모릅니까? 쯧쯧쯧 2009/07/18 14:17:29

• vmf*

  소형아파트 지금 품귀현상이다..금융위기 이전수준으로 거의 회복하였다..지금 처분하다니 경제흐름을 전혀 모르는 어리석음 그 자체..이제 경기회복 국면이다..조만간 풍림2차 18평 1억7000만원 돌파할 것이라고 한다..소형아파트 상승탄력은 올해부터 시작이다... 2009/07/18 12:23:58

• pdj*1*9

  님의 판단은 저보다 4년이 늦군요. 저는 벌써 2004년도에 소형아파트를 매입하여 이번에 처분하여 재미 좀 보았죠. 그 당시 다른 사람들은 양도세 문제로 소형 여러채를 처분하고, 중대형 1채로 바꾸는 분위기였으나, 저는 청개구리 생각으로 저의 판단대로 하여 뿌듯합니다. 해운대 우동 삼호가든도 님이 반대할 때 이미 관련합니다. 왜냐하면 님처럼 부정적인 시각이 많을 때라야 가격이 저렴하니까요. "투자의 본질은 기본이 중요합니다. 호재가 많으나 저평가되어 있는 물건을 매입해야죠. 님처럼 시류에 따라가면 우중이죠......" 2009/07/15 10:2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