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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보
결론은 구리시가 너무 힘이 없다는것입니다..경기도 전체면적에서 0.3% 인구는 20만..국회의원 아무 힘 못씁니다..살길은 딱하나 남양주와 통합해야합니다..그래야만 구리는 서울의 강남처럼 될수가 있습니다.
2009/07/27 08:41:05
han*u*g*0*0
그래서 구리시청에서 가장 월급을 많이 받는거 아니겠습니까?
2009/06/05 18:48:15
han*u*g*0*0
님께서 이해하는 부분에 전적으로 구리시장을 이해합니다. 이해는 충분히 하고도 남습니다. 그래도 잘해야 한다고 봅니다. 시장이 왜 시장입니까? 무조건 반대한다고 아무것도 못하면 시장이 아니죠. 아마도 시장이 시의회원들보다 월급이 더 많을겁니다. 월급을 더 많이 받으면 그만큼 더 잘해야 하는겁니다. 이 세상에 이해를 못할 사안이 어디있겠습니까? 하지만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구리시민들을 생각하는 마음이 간절하다면 더욱 더 잘해야 한다고 봅니다. 자신이 벌여놓은 일은 책임을 끝까지 져야 하고, 남들이 반대를 해도 명분과 치밀한 전략을 가지고 그들이 꿈쩍못하게 해야 하고 그래서 시장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지 않습니까? 스스로 시장이 되고자 하는 사람이 그런 스트레스 안받을 각오로 일을 하지는 않을겁니다. 한성이이 하고 싶은 말씀은 결론적으로 이해는 하지만 결과가 없으면 그동안의 어려움이 가려진다는겁니다. 따라서 먼저 벌여놓고 마는 식의 행정은 이제 지양해야 한다는 겁니다.
2009/06/05 18:47:17
yks*7*8
구리발전을 위해 노력하시는 한성인님께 감사드립니다. 한성인님의 의견에 동감합니다 하지만 구리시장의 입장도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얼마전에 구리시장과 친한분을 만나본적이 있었는데 구리시장이 요즘 업무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는것 같아요 이유는 구리시의회때문입니다 알다시피 구리시 의원들은 거의다 한나라당입니다 그러다 보니 구리시 정책에 사사건건 반대만 하고 있고 협조를 안합니다 반대 정도가 거의 폭력배 수준이라고 합니다 그러니 무슨일이 되겠습니까 저도 참으로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저도 한성아파트 살지만 이번에 착공하는 체육공원은 잘한것이라 생각됩니다 물론 예산등의 이유 때문에 한꺼번에 되는건 아니지만 1단계 사업이라도 먼저 시작하는것은 잘한것입니다. 특히 체육관 길옆 옹벽은 위화감과 미관상 너무 안좋았던게 사실이라 이번에 이곳이 먼저되는것은 잘한것이라 생각됩니다. 앞으로 2단계 , 3단계 지나면서 멋진공원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2009/06/05 18: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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