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덧글 (25개)

• als*n*1*

  우선 축하드립니다. 열심히 사시는 당신께^^ 저두 나이 29살인데 23살부터 회사를 다니면서(참고로 전 남자) 둘중하나만 택하자고 생각했었습니다. 나이에 맞는 유흥(?)이냐? 돈이냐? 후자를 선택했는데.. 역시 노력한만큼 댓가가 있더군요^^ 전 집을 2채 마렸했습니다^^ 이번년도 10월에 결혼하구요~^^ 행복하세요~~ 이쁜 애기들과 멋진 남편과도요^^ 2009/05/12 17:02:15

• ori*n*0*

  와우~~ 고생끝에 낙이 있네요. ^^ 앞으로도 잘 해나가실거 같습니다. 2009/05/12 13:00:13

• cys*d*

  정말 열심히 사셨네요... 고생 많으셨어요 짝짝짝~! 저도 나름 알뜰족인데, 제게 투자 좀 하며 살았다는게... 배움에 욕심이 많다보니... 하나뿐인 아이에겐 미안해도... 님보며 더 열심히 살아야지... 생각하게 되네요...아직 저보다 십년은 젊으니... 기회가 오겠죠 즐겁게 읽고 가네요 ^^* 2009/05/12 12:14:07

• mij*n*3*4

  왜 그렇게들 악착같이 내집마련하나 했더니만. 전세설움 제대로 겪고 나니 악착같아 지네요. 저도 열심히 해보렵니다. 파이팅. 2009/05/12 09:27:12

• che*l*y*1

  저 역시 젊을때 고생은 나중에 신랑과 많은 추억을 만들 기회라 생각 하고 4식구 20평대를 고집하며 궁상(?)스럽게 살았습니다.. 분명 결과는 있더라고요.. 올 해 38살된 두아이 맘입니다.. 분명 님에게도 좋은 결과가 있을 겁니다. 2009/05/12 08:1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