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덧글
(25개)
noj*n*1*
'feson' 님..제가 3년전에 노원역앞 아파트 팔고 나왔습니다...95년말에 9천주고 사서 2006년초에 1억 3천대에 팔고 나왔습니다....2006년 기준으로는 폭등이지만, 96년 기준으로보면 서울 다른 지역에 비해서 결코 많이 오른게 아니라고 봅니다.....근로자의 소득 수준을 볼 때 말이지요....
2009/03/18 15:00:22
hyu*j*0*2*
제가 볼때 주공이더 좋다,민영이 더 좋다 이런사람보면 조금 한심하네요,.노원구는 다 비슷합니다.주공데로 장점있고,민영데로 위치상 장점이 있습니다.꼭 자기가 사는 동네가 최고라고 생각하지 마세요,그것은 누워서 침뱃기 입니다.
2009/03/18 14:43:18
fht*p*n*j*
상계주공 2년전에 비해 따블로 올랐습니다. 너무 올랏다는 인식이 확산되 지금은 관망세로 거래가 없습니다. 이왕이면 주공보다는 민영이 낮겠지요
2009/03/18 14:07:01
iny*n*6*
노원은 아직도 무릎수준으로 조만간에 또한번 큰 상승장 옵니다.
2009/03/18 12:56:22
fes*n
2006년에 1억도 안되는 물건이 부동산 광풍으로 2007년말에 1억 3~5천, 2008년에는 2억이 되었습니다. 2009년의 경제여건과 근로자의 소득 수준을 고려해볼때 과연 얼마의 시세가 적당할까요.
2009/03/18 12: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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