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덧글 (8개)

• han*u*g*0*0

  그리고 그것이 중요한 이유는 그러한 작은 약속도 못지키는 사람이 어떻게 월드디자인센터를 유치하는 계획에 진정성이 있겠습니까? 하나를 보면 열을 아는 법입니다. 약속을 지키지 못한것이 있다면 살벌하게 까야 합니다. 그리고 그 책임을 반드시 물어야 합니다. 그것이 한성인의 생각하는 구리시민의식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09/01/10 21:05:40

• han*u*g*0*0

  하지만 안타깝게도 구리시청은 그러한 능력이 별로 없어보입니다. 지금껏 해오던 행정을 아직도 변화된 모습으로 승화시키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구리시청에 대해서 실망할것은 없다고 봅니다. 그들도 나름대로 잘 하고자하는 의지가 없는것은 아닐테니까요. 결론적으로 월드디자인센터를 구리시가 공식적으로 추진한다고 발표를 했으므로 안되면 말고식의 행정을 하는지 구리시민들은 구체적인 관심을 보여야 합니다. 그리고 그 결과에 대해서 반드시 평가를 해야 합니다. 평가는 분명 선거를 통해서 ... 정말로 진정성을 가지고 했다면 한번 더 찍어저야 겠지요. 하지만 정치적인 의도로 했다면 욕먹고 옷벗고 한대 얻어먹을 각오를 해야 합니다. 그것이 정치인들이 그들의 유권자들에게 해야할 최소한의 자세가 아닐지요. 우리는 거만한 구리시장을 원하지 않습니다. 구리시장이 선거에서 약속한 대로 지금도 자신이 타고 다니던 차로 출퇴근하는것까지 철저히 감시해야 합니다. 2009/01/10 21:03:50

• han*u*g*0*0

  무서운 눈들이 지켜본다고 구리시장과 시청직원들이 느낄 때 구리시는 변합니다. 디자인센터를 유치한다고 누군들 말못합니까? 그것이 희망을 주는 것은 분명하지만 구리시가 그러한 디자인센터를 유치한다고 공식적인 발표까지 한 마당에 구리시민들은 그러한 구리시의 공식적인 발표에 대해서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 진행과정에 대해서 막연한 것이 아닌 정말로 구체적으로 그것이 구리시민들에게 가져다 줄 이익과 지역의 발전에 대해서 구리시는 구체적으로 답변을 해야 합니다. 2009/01/10 20:58:26

• han*u*g*0*0

  이렇듯 깨어있는 시민의식이 없다면 그것은 지역적인 이기심에 기반한 정치적인 세력을 옹호하는 시민으로 전락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를 한성인은 경계하는것입니다. 진정 지역의 발전을 위해서 몸담고 있는 지자체장이 얼마나 있는지 솔직히 회의적입니다. 우리가 국회의원들이 하는 말에서 그것은 바로 느낄 수 있습니다. 모두 다 국민을 위해서 그런다고 합니다. 국민을 참 잘 팔아먹습니다. 우리 구리시민들은 그러한 의미에서 깨어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시정이 밝아지고 옳바라 집니다. 전화상으로 친절하게 구리시청직원이 받는다고 시정이 좋아지는것은 아닙니다. 약속한 것이 정말로 이행되고 있는지 이행이 안된다면 시정은 그것에 대해서 대안이 있는지 그동안 약속했던 것에 대해서 미안해는 하는지등.. 그저 안되면 공약은 공약이라고 생각하고 넘어가면 그러한 일들이 되풀이 됩니다. 그리고 시청직원들과 시장은 구리시민들을 홍어x로 봅니다. 2009/01/10 20:56:00

• han*u*g*0*0

  행동은 없고 말뿐인 시정은 누구나 합니다. 한성인이 욕먹을 각오로 드리는 말씀이지만, 구리한강시민공원내에 있는 대형 태극기를 볼때면 가끔 가슴 뭉클할때도 있지만 구리시장이 정말로 진정성을 가지고 대형태극기를 그 비싼 설치비용을 들여 만들었는지 생각해 보곤합니다. 정치적인 의도는 없는지. 구리시장이 시민들의 애국심 또는 민족주의를 발판삼아 정치적인 의도로 만들었는지를 우리 누군가는 반드시 따져 보아야 합니다. 그저 대한민국 구리시의 애국심과 자부심을 심어주려는건지 자존심때문에 만들었는지를... 2009/01/10 20:51:17

• han*u*g*0*0

  더블어 뉴타운 공람에 대해서 질타하는 이유는 시정이 얼마나 개판이었으면 12월달에 공람한다고 주민들에게 공고를 하고서 한달도 지나지 않아서 이를 번복하는 시정의 행태에 대해서 누구하나 따끔하게 나무라는 사람들이 없기때문입니다. 이러게 되면 시민을 위한 시정이 아닌 구리시청 공무원들의 배나 불리고 구리시장의 정치적인 배나 불리는 결과로 나타날겁니다. 구리시장이 최근 목민관상을 받았다고 합니다. 구리시장이 정말로 그 상을 받을 자격이 충분한지 우리 스스로 부끄럽이 없고 정마로 주고 싶은 상이었는지를 묻고 싶습니다. 저라면 안 줍니다. 2009/01/10 20:47:52

• han*u*g*0*0

  그것이 가장 좋은 안일겁니다. 하지만 월드디자인센터에 대한 안을 우리는 구리시민들은 피상적으로 이해할뿐 그것이 어느정도 진척이 되었고 정말로 실현가능성이 얼마나 있는지에 대해서 우리는 모릅니다. 그러한 경우 정치인들의 정치적인 의도에 말려드는 수가 있겠죠. 월드디자인센터 유치하면 좋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정말로 진정성과 실현가능성이 있는지 냉철히 판단해야 할겁니다. 한성인이 구리시청을 질타하는 이유는 바로 이러한 중대사안에 대해서 구리시민들에게 얼마나 이해를 구했는지를 묻고 싶습니다. 막연히 구리시민들을 선동해서 결과적으로 구리시장의 정치적인 이해만 대변하고 정치적인 승리만을 안겨주고 구리시민들은 개털이 된다면 결코 좋은 계획이 아니겠죠. 2009/01/10 20:44:46

• chc*o*l*

  고속도로도 구리를 비껴가게하고, 월드디자인센타도 유치를 해야 합니다. 2009/01/10 20:3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