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덧글 (108개)

• usi*i

  감기조심하시고 연말 잘보내세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책을 많이 읽으려고 하고있습니다 ^^ 이유동성은 어디로 향할까요... 2008/12/22 23:13:05

• say****

  메리크리스마쓰~~ 글을 읽으니 답은 확 나옵니다.. ^^ 살아남기 위해서 버둥거리는데 좋은 결과가 있을꺼라 믿으며 살고 있답니다. 다정다감하신분 .... 2008/12/22 21:47:08

• js9*0*2*

  모든것은 반복되고, 그 반복의 순환시간이 빨라졌다.. 넘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올려주시는 글 잘보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2008/12/22 21:42:42

• lh7*7*

  너무 오랜만에 뵙습니다 예상치 못한 만남에 너무 기뻣고 그간의 어수선한 마음이 정리되는듯 합니다.그리고 내년에 해주실 글들이 벌써 기대되는군요.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2008/12/22 21:39:47

• hge*e*a*

  1월에 뵙게 될수 있을려나 하면서도,,,혹시 하는 마음에 올해안에 들어와 주실려나 기다렸었는데,,,크리스마스전에 뵐수있어 넘 기쁘네여,,,개인적인일로 힘든 하루를 보냈는데,,,김현정님의 글로 인해 마음의 평안을 찾고 갑니다,,,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여^^ 2008/12/22 21:37:20

• bbn*8

  반갑습니다..건강하시죠?. 오랫만에 좋은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2008/12/22 21:15:37

• yjt*2*

  좋은 글로 널리 베풀어 주심에 고마운 마음 전합니다. 새해에도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시며, 축복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2008/12/22 21:13:21

• uni*o*g*i

  1월에 오시면 무슨 말씀을 하실까 하면서 그동안 올려주셨던 글들을 모아 한글파일로 정리해서 읽고 또 읽고 하면서 나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건강하신 문체를 다시 뵈오니 참으로 반갑고 정겹네요~~ 내년에도 건강하세요!! 2008/12/22 20:46:19

• jam*7*7*

  1월에 오시겠지 하면서도 혹시나 오셨을까 .. 매일 여기 들락거렸습니다. 정말반갑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우울한 각종 매체를 보다가 지겨워질 지경일때마다 현정님의 글을 다시 읽으며 보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2008/12/22 20:39:38

• owo*1*

  진신으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2008/12/22 20:2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