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덧글 (108개)

• pjw*0*3

  글 읽고 많은 감동 받았습니다. 전 집값이 오르는 시점에 집을 팔고 여지껏 너무 올라버린 집값에 움직이지 못한 서민입니다. 지금쯤 저 사는 곳을 살까 하는데 조언 좀 해주세요. 메일주소는 syj@*******; 2008/12/23 09:35:35

• pyj*9*7

  한동안 짓누르던 공포감도 시간이 지나니 조금씩 틈을 내어 주네요. '지금 이것도 곧 지나가리라'라는 글귀를 떠올리며 살아남는 희망을 방법을 찾아가며 기다리려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 글들 많이 써 주세요. 2008/12/23 09:20:38

• lkd*5

  긴글 감사드립니다. 감사하는것만으로 긴글에 대한 감사가 될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요즈음 들어 생각하는데 역시나 몸이 잘 안따라주는것.....은 바로 "건강" 입니다...... 더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더많은것을 보고,듣고, 맛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건강하세요.............. 2008/12/23 09:19:11

• ltl*l

  오랜만이세요~ 그동안 건강하셨는지요? 정말 반갑습니다. 2008/12/23 08:36:22

• ban*y*

  많이 기다렸습니다.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건강하시고.. 우리 모두 내년에는 좋은 일들만 가득했으면 좋겠네요. 2008/12/23 07:48:58

• tel*s*o*e*

  감사합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꼭 다시 뵙길 바랍니다. 2008/12/23 00:32:56

• suk*7*0*

  선생님의 글을 발견하고는 그냥 펑펑 울었습니다...신랑이 옆에서 얼마나 슬픈글이길래 그렇게우냐구하네요,,,잃어버린 어머니를찾은 느낌입니다... 정말로 감사드립니다,,,매일 미친듯이 선생님의 글을찾았습니다..정말로 감사드립니다...다시뵙게되서 정말로감사드립니다.. 2008/12/23 00:25:10

• imp*0

  추천하기 위해 부뱅에 로그인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2008/12/23 00:12:08

• cho*9*4

  온~세상이 침몰하는 상황만 반복중복 중계방송하는 통에 납짝엎드려 살고 있어요!!! 올한해 마무리, 선생님의 좋은글로 세상이 번쩍달리보여요...다가오는 새해 선생님께 좋은일만 있으시길 기도합니다. 고맙습니다. 2008/12/23 00:06:59

• hap*y*u*a*9

  항상 빠지지 않는것이 반복과 반복이란 말씀인데요 그반복되는 시점을 잘알아야 노년이 즐거울거 같은데요 두렵습니다 다가올 미래가~ 어떻게 대처해야 살아남을지~ 2008/12/22 23:5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