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덧글
(108개)
sun*1*
감사합니다 좋은 글을 접하니 마음이 가벼워집니다
2008/12/22 11:17:39
sjj*1*
다시 부자들이 더 부자되는 시기가 왔군요...부자아닌 사람이 부자되는 건 역시 쉬운게 아니네요...어서 내년이 와서 님의 글을 읽었음 참 좋겠습니다 그때까지 건강하시구요...
2008/12/22 11:17:02
boq*e
감사합니다..모두의 마음일겁니다. "모든것은 반복되고, 그 반복의 순환시간이 빨라졌다" 저의 평소의 믿음을 말씀해 주셨네요...불안감이 가십니다. 항상 건강하시고요 내년에 뵙겠습니다.
2008/12/22 11:11:13
kw2*5*
님 글 기다리다 목길어진 사슴입니다. 건강하시구요? 요즘은 살아남자. 살아남자 몇 번씩 외치고 잇습니다. 님의 글. 희망이자 나침판입니다. 가사합니다
2008/12/22 11:08:46
syj*1*9
우울한시기에 님의글을보니 마음이한결편해집니다... 김현정님항상건강하시구 새해복많이받으세요... 새롭게시작하는 년초에 님의좋은글 기대할게요.. 늘감사하구 고맙습니다..
2008/12/22 11:07:40
coo*g*u*
중심을 잡아주시는 글 정말 감사드립니다. "강한자가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살아남는 자가 바로 강한 것이다."라는 말씀이 다시 한 번 마음에 와 닿습니다. 다음 글 올리실 때까지 건강하시고 연말 잘 보내세요.
2008/12/22 11:04:38
cyb*r*l*
현정님의 가정에도 화목과 행복이 함께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2008/12/22 11:00:53
bur*y
감사합니다. 얼마나 반가운지 몇개월만에 로그인을합니다. 예전부터 말씀하셨던 이야기들이 요즘 그마나 이해가 된답니다. 숲을 보느냐 나무를 보느냐의 차이인데... 쉽지는 않네요^^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매일 선생님글때문에 들락날락하다가 오늘 크리스마스선물을 받은것같습니다. 건강하세요^^
2008/12/22 10:57:52
ybh*�*�*�
정말 반갑고 감사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댁내 두루 평안하십시요.
2008/12/22 10:56:27
mo9*1
너무 오랫만에 글을 보고 반가움에 눈물이 나려고 합니다.건강하세요^^
2008/12/22 10:54:00
<
1
2
3
4
5
6
7
8
9
10
>
0
/ 5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