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덧글 (28개)

• pes*o*7*

  줄일때는 먹는거와 애들 교육비 인것같아요~~ 정말 모은다고 모으는데도 저축은 안늘고 그러네요~~~ 2008/12/04 20:13:19

• did*8

  퇴근해야하는디...로그인하게 만드시네요.^^ 뭔가 뭉클한데요.....총각인 저로선...갑자기 가족을 가지고 싶다는 생각이.... 2008/12/04 19:25:58

• mj6*2*

  정말 홧팅 입니다..저는...올해까지만 다니구 그만두려구 맘 먹었던..직장생활을..계속하기로... ㅋㅋㅋ 어려운 시기에 신랑이랑 힘을 합쳐 더 열심히 살아볼려구요^^ 2008/12/04 16:22:03

• min*9*0*

  멋있어요^^ 2008/12/04 14:42:34

• ren*f

  현명하게 잘 사시는거 같아요 ^^ 2008/12/04 11:27:39

• lsh*1*1

  전알바 시작했어요....교육비는 원래 많이 안들였던터라... 아침시간을 이용하여 ..가정 경제에 도움이 되고자...ㅎㅎㅎㅎ 2008/12/04 11:09:24

• kmh*w*e*

  ㅎㅎ 글보고 웃고 가네요... 2008/12/04 10:19:19

• gre*n*e*c*o

  우아!^^ ~어쩜 사는게 다똑같을까? 하면서 웃음도나고 동변상련?^^ 저또한 외식을줄이고 무었보다 너무나 알뜰해 졌다는거 불경기가 사람완전히 교육시켜줍니다 처음엔 쓰고싶은것 못쓰니깐 스트래스 엄청이있는데 이젠 제자신 알뜰히 사는모습에 흐뭇합니다,꿋꿋히 이겨나갑시다 ^^ 2008/12/04 09:47:46

• pyj*9*7

  구경꾼의 입장에서 볼땐 어떻게 사나 싶은 경우도 풍덩 빠져서 허우적대다 보면 적응되고 방법이 찾아지게 되죠. 저도 일주일에 한번가던 대형마트 생활필수품인 공산품이나 사러 한달에 한번으로 줄이고 과일이며 채소는 주변 재래시장이나 인터넷 뒤지니 식비가 반으로 줄더군요. 내가 바꿀수 있는 상황이 아니니 절제하고 기다리는 수밖에 없구나 싶네요. 2008/12/04 09:25:09

• lbm*6*6

  저도 20%정도 줄이고 있습니다. 2008/12/04 08:2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