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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삼권

  분당동 흑백사진 전문 갤러리.고요한 아침의나라를 작업하는 사진가 김삼권의 작업실을 작은 갤러리처럼 개방하고 누구나 오셔서 무료로 감상할수 있도록하였읍니다. 분당동 161-2. 인호프라자 2008/11/23 16: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