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한마디 (11개)

• app*

  경기는 추락하고 주식 투자자는 자살을 택하고 민심은 희망을 잃였답니다 너무나 가혹 하십니다 관계자님들 2006/05/26 00:07:32

• yyj*h*0*0*

  정부가 집값올랐다고 먼저 하지 않았습니다 언론이 어느 지역이 투자하기 좋다고 했고 집값오른다고 사람들 바람넣은게 언론입니다 집값 폭등했고 판교는 로또이다 라고 했던건 언론입니다 그런 언론들이 지금은 얼마 오르지 않았다고 합니다.. 참이해가 안갑니다...진실로 이나라를 위해 글을 쓰는 언론인들은 없나요.. 2006/05/25 19:44:46

• con*n*5

  음..부뱅도 슬슬 맛이 가기 시작하네 .. 2006/05/25 17:55:06

• all*i*p*a*a

  거품의 기준은 없다고봐야한다. 시장경제의 원칙 수요와 공급에 의한 판단이 옳다. 명품에 거품을 이야기 하면 웃기는 이야기다. 노력이 아깝다. 2006/05/25 17:13:08

• soo*h*h*

  선택적으로 소화하면 되는것 아닌지.. 분석한 자료 잘 봤습니다. 혼돈이론이죠. 주식이나 부동산시장은 chaos입니다. 혼돈이 반복되어 표출되죠. 정부의 혼돈스런 정책 변수까지 섞어 가면서... 1차, 2차반복... 과도한 교육열, 저금리로 인한 풍부한 자금의 부동산유입 등의 변수도 작용해서 혼돈의 거품을 만든것이 아니겠습니까? 정부는 신기루 잡으려 말고, 높은 교육열에 부응하는 교육 인프라를 확중에 신경써야 합니다. 명문대학들을 지방으로 이전하면 어떨까? 명문학원도 같이. 그러면 서울대는 서울대가 안되는건가? ㅋㅋㅋ 2006/05/25 15:33:36

• jkn*

  현재의 집값의 거품 정도를 과거의 특정 기간의 집값 대비 비율로 판단한다는게 맞다고 생각한다면 부뱅도 맛이 간것임. 돈의 가치가 계속 바뀌고 있는데 어떻게 비교가 가능한가? 비교를 할려면 과거 시점의 소비자 물가라던가, 100대 대기업 연봉 평균 같은것 대비 평당가를 계산하던지.. 시간과 소득이 바뀜에 따라서 현재의 집값이 얼마나 올랐고 그 값이 적정한가를 판단해야 그나마 볼만한 숫자놀음이 아니겠는가? 2006/05/25 14:46:50

• jkn*

  회복기 평당가가 가장 높았으니 어떻게 해서든 현재를 회복기에 넣고 싶은 모양인데.. 과거의 회복기는 5개월, 3개월 이런식으로 아주 짧게 지나갔는데 왜 유독 이번 회복기만 12개월동안 지속되냐? 이걸 대문짝에 걸어놓을 정도로 기사 검토도 안했단 말인가? 2006/05/25 14:24:43

• jkn*

  두가지 질문.. 첫째. 지금이 경기 회복기라고 판단하는 근거는 무엇인가? 모든 경기 지표는 모두 최악으로 가고있는데? 둘째. 회복기라 하더라도 서울평균 1.22 가 의미하는게 결국 서울 전체가 회복기 대비해서도 0.22 만큼의 거품이 있다는거 아닌가? 그걸 왜 서울 평균이 1.22 니깐 그 아래는 거품이 아니다 라는 말도안되는 논리를 끌어들이나? 숫자를 이용해서 장난을 치는것도 너무 어설프군.. 2006/05/25 14:18:04

• kkb*h*9*

  부뱅시세보다 국민은행 시세가 항상 높다? 그럼 부뱅은 실거래가를 정확히 반영하나, 말도 안되는 소리 , 지나가는 개도 웃겠다. 강남,분당,용인,평촌,일산..등 투기지역은 부뱅이 높고, 다는 지역은 부뱅이 낮은거 아닌가 ? 결국 부뱅등 부동산 정보 제공업체들이 투기에 일조한 면이 많다고 본다 2006/05/25 13:13:01

• par*5*3*

  이런통계는 숫자적인 논리일뿐 교육환경과 주변여건을 고려하지 않은 순수 논리에 불과한것 같습니다. 부동산뱅크 최윤희 기자님 의견이 과연 부동산뱅크에 올릴만한 건지..부동산뱅크 관리자들분들 참 한심합니다. 2006/05/25 12:56:26

• jgl*e*

  과거의 평당가는 현재의 물가 수준을 반영한 평당가로 환산해야 되지 않을까요 ? 2006/05/25 11:57:27